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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한가로이 전원생활을 즐기는 매니. 할머니의 빵 레시피로 베이킹을 하는 것만으로도 일 년이 훌쩍 지나가는 그의 인생에 조금, 아니 아주 많이 신경 쓰이고 손이 많이 가는 친구가 생긴다. 과연 친구를 도와주면서 안온한 전원생활도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 (본문) 묘한 낯으로 물끄러미 매니를 보던 아이는 매니의 종알대는 목소리가 듣기 싫지는 않다고 생각했다. 아마도… 아까처럼 감정이 격했을 때 그녀가 이렇게 말을 걸었다면 짜증이 났을 수도 있었겠지만, 한참 운 덕에 지금은 기운이 많이 꺾인 탓도 있었다. 영지의 하루 일과를 종알 대기를 몇 분, 매니는 늦은 통성명을 시도했다. “아, 맞다. 내 이름은 매니야. 매너즈 서튼. 그냥 매니라고 불러. 넌 이름이 뭐야?” 매니가 여러 말을 할 동안 묵묵히 듣기만 하던 아이는 그 말을 듣고는 되레 질문했다. “그게 왜 궁금한데?” “그럼 너를 헝그리라고 불러도 돼?” “…아니.” “너에 대해서 아는 거라고는 네가 아주 배고픈 상태라는 것밖에 없잖아. 그럼 내가 너를 뭐라고 부르겠니?” (중략) “내 친구 일이니까 조금 신경 쓰이기는 해.” “우리 이제 친구야?” “삼일 전부터 그랬는데, 네가 알아채는 게 늦었을 뿐이지.” “…그건 미안.” “그래. 알면 됐어.” 삼일간의 기다림 끝에 매니는 로디언을 얻었다. 정확히 말하면 친구 로디언을. 친구라는 단어는 고소함 뒤에 따르는 단맛을 가지고 있는 치아바타 같다고 매니는 생각했다. * 작품 문의 : [email protected] * 중단편/일일연재

작품 정보

〈실전! 인생 디저트 레시피〉는 비희우락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1년 12월 17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52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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