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책빙의? 사건물 상호구원 원앤온리 능력여주 상처여주 공무원여주 #능력남주 #다정남주 #기사남주 K-장녀로 고통받고 과로사했다가 다시 눈을 뜨니 친구가 쓴 소설의 조연이 되어 있었다. 이 조연, ‘아일 하이더’는 ‘마기스터’라는 희대의 천재들을 돕는 공무원 ‘리스티안’인데…. 같은 리스티안이자 원작 여주인공은 만나기 무섭게 아일이 좋다고 안달이고, 까탈스러운 마기스터이자 원작 남주인공도 아일의 일 처리를 무척 신용한다. 소설 속 공무원 일도 꽤 나쁘지 않다. 그러던 중, 기차에서 만난 왕제의 로열 가드 ‘하이네 루벨라이트’는 어째서인지 아일이 북부의 변경백에게 내쳐진 딸 ‘아일 하이더 엘레시니아’임을 한눈에 알아보는데…. 이상하다. 원작에 등장하지도 않는 남자가 이렇게나 멋지다. * 그렇게 속절없이 하이네 루벨라이트에게 빠져든다. * 이 세계에는 뭔가를 만들고 적는 사람이 마기스터 외에도 많지만, 리스티안으로서 만나는 마기스터는 한결같이 비슷한 구석이 있었다. 그들은 정말이지 제멋대로 세상 물정도 모르는 듯이 굴었지만 자기 재주를 남 해로운 곳에 쓰지 않았다. 설령 시밀 크레센트처럼 인간 외 생물에 돌아있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아무런 이유도 없이 남을 핍박하지 않았다. 카이렐 가스파르나 아딜 라차처럼 세상을 원망할 이유가 충분해도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자기의 재능을 쏟았다. 나는…, 백 일하였을 때의 나는, 그래서 이 세계에서 일해보고 싶었다. 마기스터가 정말이지 사람다워서. 되도록 그들의 아군이 되어주고 싶다고도 생각한다. 그러나…, 하이네 루벨라이트는 다른 문제였다. “고생하셨습니다.” “응, 나는 정말 고생했어.” “하지만 하이네를 넘겨드릴 수는 없습니다.” “어째서?” “애당초 하이네는 소유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이메일: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소설 속 공무원이 되었습니다〉는 주서흔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3년 3월 7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00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