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한 때 신을 믿지 않았던 신학교 학생 하시온, 26세, 186cm 사제후보공 학생공 금욕공 포커페이스공 무뚝뚝공 #미남공 타락공 순두부멘탈공 x 여자인 척 하는 남자 악마 엘라, 173cm 악마수 인외수 여장남자수 유혹수 계략수 #미인수 문란수 + 엘라의 자식 겸 하시온의 담당 (악마와 인간)혼혈 알, 173cm 혼혈수 인외수 금욕수 무뚝뚝수 #미남수 - 난 신을 믿지 않아. 어린 날의 시온이 말했다. 신이 있다면 나는 버려진 존재가 되잖아. 엘라는 그것을 가만히 들었다. 그러니 신은 없어야 해. 그래서 나는, 너도 믿지 않아. 제 어깨를 밀치는 손을, 엘라는 그저 받아들였다. 금안의 눈이 붉게 빛이 나는 듯 했지만 시온은 보지 못했다. 그렇게 시온과 엘라의 인연이 찢어졌다. 아니, 찢어지는 듯 했다. 13년 후, 엘라는 시온을 찾아냈다. 바로, 사제가 되기 위한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신학교 안에서. "뭐야, 신부 후보였어? 열심히 찾아다녔잖아." 붉은빛 눈동자를 한 엘라가 사르륵 웃었다. 제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시온을 보며 엘라는 속으로 조소했다. 역시, 남자들은 다 똑같다니까. - "그래. 백 번 양보해서 네가 날 사랑한다고 하자. 그럼 내 감정은?" "…." "나는 널 사랑하지 않아, 시온아." 조용히 문을 닫은 알은 저를 향해 웃고 있는 시온을 보고 인상을 찌푸렸다. 성큼성큼 다가온 알이 손으로 시온의 얼굴을 가렸다. 그렇게 못난 얼굴 하지 마라. 울고 싶으면 울어도 된다. 의아한 얼굴을 하며 시온이 알의 손을 치웠다. 엘라의 얼굴을 꼭 닮은 얼굴이 안쓰럽다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 "내가 왜 이러고 있는지는 알고 있습니까?" "아니. 그런데 네가 울고 싶다는 건 알고 있지." "…당신의 아버지에게 차였습니다." 시온이 엘라를 엘라라 부르지 않고 당신의 아버지라 부르는 순간, 알은 입을 꾹 다물었다. 마음이 복잡한데 이 복잡한 감정이 무엇이 섞였는지 알 수 없었다. 알은 더이상 무언가를 묻지 않고 시온을 끌어안았다. - 14화 이후부터는 알이 등장합니다. - 비정기연재 사진 - 픽사베이

작품 정보

〈성악과(性惡果)〉는 쥐구멍에쏙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1년 9월 7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7화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