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R: 실라의 오랜 친구이자 이브를 호위하는 기사, 아스틴. G: 52대 이브, 실라. B: 황제의 측근인 귀족 출신 참모, 하이든. 대주교 이브가 빛이라면 그 반대에 세이카는 그림자로서 있었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만을 봐온 이브는 홀로 슬픈 세이카를 놔두지 못한다. 세이카는 존재만으로도 세상의 악을 끌어모았다. 그 악을 정화하는 존재가 이브였으나, 이미 세이카의 수명은 시한부 상태였다. "난 끔찍한 삶 속에 있어. 하지만 내가 제 기능을 하지 않으면 세상에 사는 다른 사람들은 곤란해지겠지. 너도 마찬가지 아냐?" 아니야. 나는 모두가 행복한 세상에 살고 싶어. "그럼 나란 존재는 네 세계에 유일한 오점이겠네?" 세이카가 낄낄거렸다. 나는 당황해서 그녀가 한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날 행복하게 만들고 싶어?" 내가 멍하니 굳어있는 동안에도 말은 이어졌다. "나라는, 한 사람을 구하고 싶으면 모두 죽어야 해. 그래도 돼?" *나는 세이카를 돕기로 선택했다.
작품 정보
〈[백합/GL] FOReveRGB〉는 타라노키스 작가의 G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8년 8월 10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2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