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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조선시대 말기에 조선의 한 음악인이 멕시코를 거쳐 쿠바까지 도착하여 아프로쿠바 음악을 배우는 내용으로 한인들의 멕시코, 쿠바로의 이주역사와 당시의 조선, 멕시코, 쿠바의 음악 역사를 소설 속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 말기에 조선의 한 소리꾼은 피치 못할 사정에 의하여 멀리 멕시코로 일하러 가는 배를 타게 됩니다. 4년후에 다시 조선으로 돌아 오리라는 꿈은 산산히 부서지고, 그후 멕시코에서 외국인 노동자로 생활하며 10년 동안의 멕시코 혁명시절을 살아가게 된다. 이 힘든 시간을 버틴 힘은 마리아치들에게 멕시코 음악을 배우는 것이었다. 그리고, 다시 더 나은 삶을 위해 쿠바로 가게 된다. 쿠바에서 다시 외국인 노동자로 일하면서, 쿠바인들에게 아프로 쿠반 음악을 배우게 된다. 이후 우연한 계기로 하바나에 가서 음악 밴드의 일원으로서 음악 클럽에서 서서히 자리를 잡아 나간다. 노년이 되었고 죽음의 순간이 서서히 다가오는 순간에 그는 자신의 음악 속에 조선음악, 멕시코음악, 쿠바음악이 녹아 있고 자신의 인생과 역경이 음악 전체를 흐르게 되는 음악의 거장이 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작품 정보

〈무지까〉는 워터펌프 작가의 역사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0년 10월 6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0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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