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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판타지

마법사 리아의 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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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판타지][모험][당당여주][능글남주][빅토리아시대][스팀펑크] 20번째로 마법사 입층심사에 떨어진 카멜리아. 심기일전 중 대마법사의 마탑에서 일할 기회를 얻게 된다. 마탑은 페디카의 폭정에 지배받는 곳이었고, 카멜리아는 그곳에서 그녀를 돕겠다며 다가오는 수상한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천재 마법사 카멜리아의 꿈을 이루기 위한 여행기. * * * 「마법사의 도시, 사크룸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모든 승객은 짐을 챙긴 후 차례로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승강기 문이 덜컹대며 양옆으로 열리자 밝은 빛이 틈새로 들어왔다. 카멜리아는 가방 손잡이를 꾹 잡았다. 입안이 메마르고 심장 소리는 커져 떠들썩한 승강기 내부 소리를 듣지 못했다. 완전히 열린 문으로 푸른 하늘이 보였다. 후덥지근한 바람이 그녀를 덮치며 강렬한 태양이 그녀의 몸을 내리쬈다. 몸 구석에 남은 마지막 습기도 마르게 할 정도였다. * * * "첫 번째 금칙은. 주인님에게 절대 말대꾸해선 안 된다는 거야. 주인님에게는 무조건 순종적으로 굴고 토를 달거나 변명해선 안 돼." 그 정도는 어느 정도 예상한 것이었다. 페디카의 불같은 성미는 마법사와 관련없는 사람들도 알 정도로 유명했다. "두번 째 금칙은 마탑의 유령을 보면 모르는 척 할 것. 듣고 있니?" 카멜리아는 마를렌 이모의 말을 한쪽 귀로 흘리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이모 어깨 너머 빈틈없이 책들로 가득 찬 독서실을 보았다. 누군가 벽에 기댄 채 책을 보고 있었다. 눈길을 사로잡는 미남자였다. 훤칠한 키, 날카로운 얼굴선에 균형잡힌 이목구비, 윤기나는 검은 머리카락이 얼굴을 타고 흐르고,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신비로운 눈을 가지고 있었다. 그에게는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었다. 마를렌 이모는 그에게 시선을 떼지 못하는 카멜리아의 어깨를 흔들었다. "유령을 못 본 척하라고 몇 초도 지나지 않았잖니."

작품 정보

〈마법사 리아의 집념〉은 냥먕이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8년 7월 14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1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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