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오피스물 사내연애 연하공 계략공 능글공 미인공 직진공 #여우공 #무심수 #능력수 #까칠수 #철벽수 #도망수 #동안수 #단정수 ◼︎ 한 줄 소개: 완벽하게 통제되던 웹개발팀 팀장 지안의 일상에, 과거 어렵게 떨쳐냈던 펍(Pub)의 알바생 태경이 예측 불가능한 변수가 되어 나타났다. ◼︎ 작품 소개글: 인터넷 쇼핑몰의 공동 창업자이자 실질적인 실세인 웹개발팀 팀장, 유지안.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고 철저한 논리와 이성으로 일상을 통제해 온 그에게, 어느 날 절대 마주치고 싶지 않았던 과거가 들이닥친다. 3년 전, 소꿉친구 미나의 손에 이끌려 억지로 갔던 트렌디한 펍(Pub). 시끄러운 베이스 음악이 울리던 어두운 화장실 복도에서 지안을 거칠게 밀어붙이고 기습 키스를 남겼던 매혹적인 외모의 알바생, 차태경. 애써 기억에서 지워냈던 그날의 그 실루엣이 '신입 사원’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지안의 직속 부하직원으로 입사한다. 지안은 어떻게든 사적인 감정을 배제하고 무심한 직장 상사로서 그를 쳐내려 하지만, 우연을 가장하여 입사한 태경은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다. 트래픽이 조금만 몰려도 서버가 뻗어버릴 엉망진창인 스파게티 코드를 짜와서 지안의 뒷목을 잡게 만들고는, 혼이 나면서도 기죽기는커녕 특유의 여유로운 태도로 훅 다가오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제 몸으로 직접 겪어봐야 이해가 갈 것 같은데. 코딩도, 팀장님도.” 이탈한 목표물을 끝까지 추적해 기어코 옭아매는 집요한 리타겟팅(Retargeting). 통제할 수 없는 태경의 아찔한 도발에, 견고했던 지안의 철벽에 거대한 균열이 가기 시작한다. ◼︎ 캐릭터 소개: 1.유지안(32) 오차 없는 코드처럼 자신의 삶을 완벽하게 통제하며 살아가는 인물. 서른둘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맑고 청초한 외모를 지녔으며, 철저한 자기 관리로 늘 세련되고 댄디한 스타일을 유지한다. 타인에게 불필요한 감정을 내어주지 않고 인간관계에 명확한 선을 긋는 무심한 성격. 하지만 3년 전 펍에서 제게 충동적으로 키스했던 어린 알바생, 차태경이 직속 후배로 나타나 굳건했던 일상을 헤집어놓기 시작한다. 위험하게 선을 넘어오는 태경을 애써 밀어내려 하지만, 어느새 그에게 속수무책으로 감기며 지독한 혼란에 빠진다. 2. 차태경 (27) 누구나 한 번쯤 뒤돌아볼 만큼 압도적인 비주얼을 지닌 인물. 넘치는 인기 속에서 남부러울 것 없이 권태로운 삶을 살았으나, 3년 전 펍에서 지안에게 신선한 충격을 받고 강렬하게 매료된다. 그날 이후 자취를 감춘 지안을 찾아내기 위해 전혀 무관했던 웹 개발까지 공부해 기어코 그의 직속 부하직원으로 입사해 버린 지독한 순애보이자 집착광공이다. 남들 앞에서는 싹싹하고 예의 바른 완벽한 신입사원의 가면을 쓰지만, 지안과 단둘이 있을 때면 지안의 사각지대를 파고들며 밀도 있게 몰아붙인다. 3. 서민환 (35) 진중하고 배려심 깊은 성격. 엄마 친구 아들인 지안을 오랫동안 묵묵히 짝사랑 해왔다. 타인에게 곁을 내어주지 않는 지안의 성격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부담을 주지 않으려 선을 지키며 '좋은 형' 포지션에 머물러 있었다. 사업 확장 건으로 중국에 나가 있으면서도, 철벽같은 지안이기에 다른 놈이 꼬일 일은 없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하지만 귀국 후 지안의 곁을 맴도는 어리고 맹랑한 놈(차태경)의 존재를 직감하고, 더 이상 물러서지 않기로 결심하며 지안에게 다가가기 시작한다. 4. 서미나(32) 지안의 엄마 친구 딸이자, 동업자. 3년 전, 지안을 억지로 펍에 끌고 가 태경과의 지독한 연을 맺게 만든 장본인. 외모지상주의이자 금사빠로 지안과 태경의 관계를 전혀 눈치채지 못한 채 3년전부터 태경과 한번 엮여 보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으며, 오빠(민환)가 오래 전부터 지안을 짝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둘 사이를 도와주려 한다.
작품 정보
〈리타겟팅 (Retargeting) : 팀장님, 이번엔 도망 못 갑니다〉는 Mayj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3월 29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60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