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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줄거리> 절친한 친구 사이인 정욱과 지훈은 아파트에서 함께 생활을 한다. 그들에게는 유미와 혜진이라는 두 명의 여자 친구가 있다. 단순히 그냥 친구사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누가 누구의 애인이라고 말하기도 그런 좀 애매모호한 사이의 친구들이다. 서로 큰 부담 없이 편하게 즐기며 지내는 사이지만, 그 와중에도 정욱은 혜진에게 좀더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고 유미를 싫어하는 것도 아니다. 마찬가지로 지훈은 유미 쪽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있고 마찬가지로 혜진이에게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여자 친구들인 유미와 혜진도 두 사람처럼 딱히 누구와 사귀어야겠다고 확실하게 마음을 정하진 못한다. 유미는 정욱을 좀 더, 혜진은 지훈을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는 편이다. 그러나 이들은 네 명이서 서로 영원한 친구로 남기로 약속을 한 상태라 둘이서만 몰래 만나는 걸 다른 사람에게 들키게 되면 친구 간에 좋지 못한 일이 생기게 되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훈이 유미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말하기 위해 거짓말로 네 명이 아파트에서 파티를 하자는 제안을 하게 되는데, 파티 당일에 정욱이 아파트에서 혜진에게 모임이 있다는 핑계로 둘만의 밀회를 즐기려는 계획과 맞물리면서 상황이 뒤죽박죽되어 간다. 거기에 가정부로 일하는 효숙이 쉬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정욱의 특별 요청으로 갑자기 그들의 아파트에 출근을 하면서 서로에게 들키지 않으려 이리 숨기고 저리 숨기며 효숙에게 애꿎은 돈만 빼앗기고 만다. 거기에 엉뚱하게 연주라는 마사지걸이 등장하면서 더욱 상황이 꼬여간다. 연주는 당연히 지훈의 집이 자신을 콜한 집이라 생각하고 슬립차림으로 다니며 지훈을 더욱 궁지에 몰아넣는다. 결국 그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지닌 감정이 어떠한지 알게 되고 자신들의 짝을 찾게 된다. 그 하루 동안의 소동에 효숙은 1개월의 급여를 다 받게 되고......

작품 정보

〈룸메이트〉는 황필묘황 작가의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09년 11월 27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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