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료가x란마/란마총수/개그] (표지는 직접 그렸습니다) 나른한 오후, 텐도 도장의 대청마루에서 큰 大자로 누워 달콤한 낮잠을 즐기는 이가 있었으니. 그 이름하여 사오토메 란마(早乙女亂馬)! 그리고, 뒷뜰의 풀숲에 숨어 잠자는 란마를 죽어라 노려보는 치타 무늬 머리띠의 이 남자, 히비키 료가(響 良牙)! "기습은 비겁한 짓이라 할 지 모르겠다만, 란마…. 기습 역시 정공법이다! 오늘이야말로 네 놈의 숨통을 끊어주마. 하아아앗-!" 과감한 jump, 란마의 위로 떨어져 내리는 료가. 바로 그 때. "란마, 아직 자니?" 타이밍 좋게도 장지문이 열리며 차주전자를 든 카스미가 나타났다. 속수무책으로 떨어지고 만 료가. "어머." 뒤늦은 카스미의 감탄사에, 란마가 경악어린 눈빛을 띠었다. 그에 전염이라도 된 듯, 료가 역시도. 그렇다, 둘의 자세는 매우 엄했다. 료가가 생각키에 아프다 싶었던 무릎은 란마의 다리 사이에 꿇려 있었고, 간신히 엎어지지 않도록 몸을 지탱하고 있는 두 팔은 란마의 머리를 사이에 두고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게다가 둘의 입술은 맞닿아 있었으니, 누가 봐도 오해할 만한 장면이었다.
작품 정보
〈[란마½] 사랑은, 쟁취하는 것〉은 日月狼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09년 2월 13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0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