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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판타지

그냥 쓰고 싶은 대로 쓴 단편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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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애초에 이 설명 못 보면 이해 못하는 글입니다. 읽어주세요. 고대의 힘이 팔에 둘러져 있는 사내가 있다. 그리고 미래의 힘이 팔에 둘러져 있는 여인이 있다. 두 사람은 거리에서 엇갈린다. 애초에 엇갈리는 곳이 너무 많다. 그가 10분 전에 있었다면 그녀는 10분 뒤에 있는다. 그들은 같은 곳에 살지 않지만 같은 곳에 사는 것 마냥 스치고 마주한다. 둘 다 서로 가진 비밀의 특성 때문에 주거지를 주기적으로 바꿈에도 둘은 미묘하게 엇갈린다. 제 삼자가 프레임 밖에서 보고 있자면 한 장면이라고 한 화면이라고 봐도 무색할 정도의 환경이지만. 시간이 ,계절이, 우연이 둘을 계속 갈라 놓는다. 그는 과거로. 그녀는 미래로. 둘의 엇갈림에서 애뜻함을 느끼는 건 독자 뿐이다. 커피를 마시는 취향도. 좋아하는 음악의 취향도. 음식 취향도. 서로 좋아하는 사람. 바라는 사람도. 둘 다 서로라고 불러도 무색할 두 사람. 하지만 둘은 만나지 못 한다. 강렬한 힘이 서로를 자석처럼 밀어낸다. 다만 둘은 그 힘을 모른다. 자신들이 가진 강력한 힘만으로 그저 살아간다. 그렇게 애뜻하게 애처롭게 둘의 사랑은 갈망되지만 이런 상황을 초래한 신의 변덕은 어떻게 바뀔까?

작품 정보

〈그냥 쓰고 싶은 대로 쓴 단편 연습〉은 kebs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1년 3월 25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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