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1. 캠퍼스의 전설, 회사의 ‘얼음 송곳’으로 재회하다 업계 1위 대기업, 입사 6년 만에 최연소 과장 타이틀을 거머쥔 우진아. 차가운 외모와 빈틈없는 일 처리로 신입사원들 사이에서 ‘얼음 송곳’이라 불리는 그녀 앞에 뜻밖의 인물이 나타난다. 대학 시절, 남몰래 동경했던 ‘과대표 선배’ 우진형이 4년이나 늦은 중고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것. 진아는 반가움을 누르고 차갑게 선언한다. “우진형 씨, 사회생활은 내가 선배니까 앞으론 내 룰에 따라요. 사적인 감정은 사치니까.” 2. 부동산 앞에서 맺은 ‘불순한 동맹’ 하지만 완벽해 보이던 진아에게 청천벽력 같은 위기가 닥친다. 아버지가 쓰러지셨다는 급보에 전세금과 적금을 모두 털어 병원비를 결제하며 머물 곳이 사라진 것. 진형 역시 집주인의 배신으로 보증금을 떼인 채 길바닥으로 쫓겨날 처지에 놓인다. 비가 쏟아지는 밤, 동네 끝자락 낡은 부동산에서 처량한 몰골로 재회한 두 사람. 중개사는 오직 ‘예비 신혼부부’에게만 지원되는 전세임대 매물을 소개하고, 자존심 강한 진아는 진형에게 위험한 제안을 던진다. “선배, 우리 위장 결혼 합시다. 이건 철저히 생존을 위한 ‘경제적 동업’이에요.” 아버지가 남긴 의문의 서류 봉투, 그리고 20년 전 '영진전공'의 몰락 뒤에 숨겨진 잔인한 진실까지. 화려한 도시 성진시의 이면에서 벌어지는 사랑과 생존의 기록. <연작 시리즈 2탄>에서 그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작품 정보
〈계약동거 위험한 신혼부부〉는 choiskuma 작가의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4월 10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6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