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1, 15일 업데이트] "명후를 딱 한 번만 이겨보고 싶어요." 유명체육관의 간판스타, 유명후의 빛에 가려져 그림자 속을 헤매던 '송바람'은 대체 선수지만 그토록 염원하던 유명후와의 경기를 치르게 된다. 송바람은 집념 끝에 기적적인 승리를 거두지만, 유명후는 그대로 다시 눈을 뜰 수 없게 되었다. 불의의 사고 이후, 송바람은 복싱을 그만두고 고향 용문으로 내려와 자신에게 남은 유일한 '장미체육관'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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