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육아의 고충을 몰라주는 김오삼에 분개한 아내곰 천오순은 집을 나가버리고, 더군다나 산사태로 집도 무너져버린 상황! 다행히 수진 주무관의 배려로 김천시 명예공무원이 되어 자녀 오둥이와 김천에 정착하게 되는데.. '새로운 집과 직장도 구했고, 문제 해결! 애는 혼자서도 무럭무럭 크는 거 아냐?' 낙천적인 김오삼. 앞으로 닥칠 일은 상상도 못하고 있다. 워킹대디의 삶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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