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가짜황태자#뱀파이어#로맨스판타지#계약 아버지에게 등떠밀려나온 황태자비 선정대회, 어쩌다 황태자비로 선정되어버렸다. 황태자님은 딱히 내 스타일이 아닌데.. 황태자비로 선정된 첫날밤 난 황태자님방에서 하염없이 황태자님을 기다렸다. 나는 몇십분을 기다리다 소파에서 잠에 들어 버렸다. 몇분이 지나고 황태자님이 방으로 들어왔다. ' 깜빡 졸았네 ' 내가 소파에서 일어나려는 순간, " 매일이렇게 먹을것 가져다 주면 고맙다는 말정도는 해야하는거 아녜요? " 창가 쪽에서 낯선 목소리가 들렸다. " 솔직히 너가 이런거 안가져와도 황궁엔 먹을 '생물'들이 많아 " 그때 방 문쪽에서 황태자님의 목소리가 들렸다. ' 뭘 가져다 줘? 황궁엔 먹을게 가득한데 ' 황태자와 낯선사람은 내가 누워있는 소파가 방문을 등지고 있기때문인지 내가 보이지 않는것 같다. " 다음부턴 오지마, 너 오다가 들킬것같다고 " 황태자님의 언성이 살짝 높아졌다. ' 도대체 무슨말을 하는거야? ' 나는 점점더 숨죽였다. " 이미 냉장고엔 너가 가져다준 팩이 50개는 넘게 있을걸? " 황태자님은 표정을 일그렸다. " 뱀파이어는 피를 마시고 마셔도 더 필요한법이라고요 " 낯선목소리의 사람은 웃으며 대답했다. ' 뱀파이어?.. ' " 헉..! " 나는 순간 머리속이 하얘지며 나도 모르게 소리를 내버렸다. 나의 입을 재빨리 막았지만 소리를 너무 크게 내버렸다. " 론, 여기누가있어 창문닫고 내려와 " 황태자님의 말한마디에 나는 온몸의 소름이 돋았다. " 저도 들었어요. " 낯선사람의 말이 끝나고 걸음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숨을 참으며 몸을 쪼그려 있었지만 들킬것만 같았다. 걸음소리가 점점 소파에 가까워 졌다. " 황태자비..? " 나는 결국 황태자님에게 들키고 말았다. 초보황태자비와 가짜황태자의 피로물든 계약이야기! 작가:블랙허스키
작품 정보
〈황태자님은 가짜 황태자였습니다.〉는 블랙허스키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1년 1월 13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