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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현대판타지

퇴마기 : 죽음의 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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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피비린내와 퀴퀴한 생선 비린내가 뒤섞인 그곳. 정미향은 급히 천을 깔고 굿판을 차렸다. 방울을 들고 서 있는 그녀의 눈빛은 광기와 절박함이 뒤섞여 있었다. "도깨비야, 도깨비야, 이 길목 지켜라! 무당 미향이가 너한테 목숨 맡긴다!" 감염자들 수십이 시장 입구로 밀려들었다. 몸은 뒤틀리고, 눈동자는 텅 비어 있었다. 그 순간, 북소리가 시장 전체에 울려 퍼졌다. [둥둥둥—— 둥!] "기싸움이다. 이제부터는 내가 판을 짠다." 정미향의 두 눈이 붉게 물들며 몸 뒤로 도깨비 형상이 어른거렸다. 그녀가 방울을 흔들며 크게 외쳤다. "부적 받아라, 저승길 열려있다!" 부적들이 날아가 감염자들의 이마에 꽂히자 그들의 움직임이 멈췄다. 그리고 천천히 쓰러지며 재가 되어 흩날렸다.

작품 정보

〈퇴마기 : 죽음의 전장〉은 팔황신화 작가의 현대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3월 17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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