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크툴루 신화를 모티브를 삼은 국내 최초의 정통 크툴루 세계관의 호러 소설이다. 21세기의 끝 무렵, 또 다른 세기말, 전대미문의 사건으로 전 세계가 충격에 휩싸인다. 우주 탐사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단 한 번도 수신된 적 없는 외계의 우주전파가 수신되었기 때문이다. 그것도 인류의 발길이 닿아 본적 없는 미지의 머나먼 별, 토성의 위성 타이탄에서 송출된 것이었다. 그것이 외계문명과의 최초의 교신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에 전 세계는 엄청난 기대감을 갖게 되고, 그 우주 전파를 최초로 관측한 미스캐토닉 대학의 천문과학부와 한국이 배출한 세기적인 천재 물리학자 강호성 연구 재단의 공동협력으로 토성 탐사 계획을 추진하게 된다. 프로젝트의 이름은 카이저 16호. 미지의 세계로 출항하는 탐사대, 그들이 수신한 메시지란 전 세계가 달 너머의 행성으로 첫 유인탐사선을 보낸다는 소식에 부푼 희망에 젖은 가운데, 오직 미스캐토닉 대학의 고전문학부를 담당하고 있는 교수진들만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불안과 미증유의 공포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 이유는 그들이 희귀장서 보관실에 봉인해두고 있다시피 하고 있는 어떤 고대의 금서와 천문과학부가 수신한 우주 전파간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영감으로 알아냈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 전파가 음성주파임을 직감했으며, 그것의 발음 기표까지 알고 있었다. ‘크툴루 파탄.’
작품 정보
〈크툴루 라이징(Cthulhu Rising)〉는 초승달빛칼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7년 3월 17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2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