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콜라. 가장 위대한 그 이름. 콜라. 우리 세계는 오랫동안 콜라와 이어져 있었다. 그 옛날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언어가 없었다. 그들은 소통을 갈구했으나 언어를 만들 지능이 없었고, 결국 서로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그 때 탄산수와 사탕수수의 설탕이 섞여, 사이다라는 것이 만들어졌고, 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그 사이다를 먹고 진화하였다. 이것이 태초의 호모 에렉투스다. 그 호모 에렉투스는 진화한 자신의 육체와 두뇌를 이용해 모든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를 지배했고, 그런 지배를 받아가던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우연히 사이다를 흉내낸 콜라를 만들어냈다. 원래 사이다와 콜라는 대척점에 서던 음료였는데, 콜라는 선 계열의 신들이, 자신 안의 어둠을 제어하고 해소시켜 그 에너지로 진화하는 것이었다면, 사이다는 악 계열의 신들이 막대한 에너지의 집합체로 인격에 악영향을 주나, 필요조건이 적게 강해질수 있어 선호하던 음료였다. 그들의 지능으로 분명히 제작할 수 없던 음료였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만들어낸, 콜라는 양산이 가능했고, 모두 호모 에렉투스로 진화하여 태초의 호모 에렉투스를 내쫓았다. 우리는 위대한 콜라민족이다! 콜라! 그 위대한 이름! 난 그런 콜라교의 신도 중 하나다.
작품 정보
〈콜라란건 말이다〉는 메로론 작가의 역사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9년 8월 29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