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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몇년 동안이나 제국을 뒤흔든 치정극의 결말은 초라했다. 누구의 사랑도 이루어 지지 않았고 누구도 원하는 결말을 맞지 못했다. 하나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죽었으며 하나는 끝까지 확신을 가지지 못했다 하나는 새장에 갇혔으며 하나는 새장만 영원히 쳐다보게 되었다. "하 누가 누굴 동정하니 엘린" 제국에 셋 뿐인 공작가 중 하나인 테오도르 공작가의 장녀는 현 황제의 오빠이자 죽은 황태손과 결혼한 황족이다. 엘린 테오도르가 보좌하는 황후는 제정신이 아니였다. 정신을 놓고 매일 사술을 행하는 황후 대신 황후의 일을 대신하는 것도 몇년이 지나자 꽤 익숙해 졌다고 생각할 때 쯤이였을까 자신을 찾아온 황후의 몇년 만에 보는 멀쩡한 모습에 놀라기도 전에 황후는 자신의 손에 들린 펜을 빼앗아 스스로의 목을 찔렀다. "아아악" 그 순간 엘린의 인생은 망가졌다. 직계혈족들의 목이 먼저 형장에 떨어졌고 마지막으로 나의 목에 칼이 떨어지는 순간 그녀는 다시 눈을 떴다.

작품 정보

〈치정물의 조연이 되긴 싫습니다〉는 na42842180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2월 21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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