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복수를 위해 일생을 바쳤고, 복수가 끝나자 버려졌다. "내가 당해봤는데 말야. 죽기 직전에 거는 저주, 그거 생각보다 독하더라고." "네 이놈. 어디서 그 더러운 주둥아리를 놀리느냐." "특히 마법사의 저주는 더 독해. 나 봐봐. 그 마녀가 새긴 저주가 이렇게 돌아왔잖아." "이. 이놈. 당장 형을 집행하라!!" "지옥에서 기다리고 있으마, 곧 보게 될 것이다. 모룬의 거머리들이여. 철이 있는 한…!"툭 툭 바닥에 나뒹구는 머리와는 다르게, 철의 마법사 리누의 의식은 끝나지 않았다. 새로운 몸으로 눈을 뜨고, 10일 지났다. 그리고 깨달았다. 나는 황제가 버린 막내딸, 내가 죽인 여자가 내 생모이자 왕의 정부. 내 생모라는 인간이 왕국의 전복을 꾸미고 있다는 사실을. 그리고 내가 세운 가문의 멸문 또한 그 계획의 일부였다는 사실을.
작품 정보
〈철로 만들어진 꽃을 한 번 더 피우겠습니다.〉는 언리튼다이어리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1월 2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