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햇빛이 쨍쨍한 어느날 아침이었다. 너무 쨍쨍한 햇빛이었기에 눈이 떠지지 않았지만 곧 눈이 떠졌다. 제국 548년 복수할거야. 자신의 친우를 대공이 죽였던 것이었다. 그것은 곧그녀의 트라우마로 자리잡았다. 그랬던 그녀의 옆에는 복수의 대상인 카르첸 대공이 있었다. "나의 숨결, 나의 목숨, 나의 모든 것. 그것은 오직 당신뿐입니다." "..." 자신의 친우를 위해 굳건히 복수를 다짐했던 그녀였지만 그녀는 복수를 할 수 없었다. 복수의 대상이었던 카르첸 대공은 이미 그녀의 동반자로 자리잡아 있었기에. "당신을 위해서 모든것을 바치겠습니다." "저와 평생을 함께해 주세요." 하지만 함께 할 수 없었던 그녀는 도망치고 말았다. "똑똑똑" 갑작스러운 노크 소리에 그녀가 문을 열었다. 그 앞에는 건장한 사내가 서있었다. "카르첸..?" 그녀는 마음속에서 그를 지운지 오래였다. "아르시니스 당신을.. 당신을 한번도 잊은날이 없습니다."
작품 정보
〈천하의 원수가 내 남친이 되었다〉는 게파드 작가의 현대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3년 6월 26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