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2년전 6월 여름의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정체불명의 탑, 셀 수 없이 많은 괴물들을 쏟아내는 정체불명의 탑은 절망을 주었다. 정체불명의 탑에서 나온 괴물들을 피해 소나는 준오와 함께 뒤돌아 달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띵! 띵! 띵띵! 띵띵띵!! 머릿속에서 갑자기 알림음이 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동시에 소름이 팔에 오소소 돋아나기 시작했다. 그건 바로.. 오!..씨X 존X 무서워!!!... 이 알림음 내 머릿속에서 울리는 거잖아!!... 근데... 띵! 띠띠디딩! 띠디디디디디디디디디디디디디디디디띵! 아아악!! 진짜!! “시끄러워 죽겠네!!” 그래! 시끄러워 죽겠네! 잉?... 그건 내가 내뱉은 말이 아니었다. 강남에서 멀리 벗어나 사람조차 보이지 않는 한적한 공간에 도착해 잠시 숨 돌리고 있는 준오가 내뱉은 말이었다. “어?... 준오 너도.. 이거 들려?.." 소나와 준오에게 들려온 알림음 그리고, 나타난 시스템의 안내자 [안녕하세요! 소나님! 저는 앞으로 플레이어 소나님을 도와드릴 시스템의 안내자 마루라고 합니다! 편하게 마루라고 불러주세요! 일단 설명하기에 앞서 앞으로 사용하실 닉네임을 설정해 주세요!] 하...하하하하하하!.. 내가 미친거지.. 미친거야.. 2년이 지난 지금 현재 2년전보다 많은 것이 바뀌었고 바뀌지 않은 것이 있었다. 세계관 최강자 1위인 프라나, 본명 장소나 나는 도망치는 중이다. 누구에게서?.. "내가 사랑하고 무서워하는 훈남들에게서!!!" 세계 최강자로써 소꿉친구인 박준오랑 낮은 층의 던전만 공략하며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 잘생기고 능력좋은 훈남들이 다가오기 시작했다. "너, 내꺼 할래?" 물론 첫 만남에 불의 정령왕을 꼬셨다. (27화 중) "그럼, 내가 옆에 있어줄게! 절대로 너를 버리지 않을게!" 준오도 꼬시긴했다! (28화 중) 근데, 이건 아니지이!! "악마는 본능에 충실한 존재인데 너를 먹고싶다는 나의 본능을 억누르라니.. 너무한거 아닌가 계약자, 내가 악마인 것을 명심해 줬으면 좋겠군 난 그다지 참는 것에 익숙하지 않거든.." 시도 때도 없이 나를 보면 잡아먹을려고 하는 악마 아스모데우스 부터 "나의 불꽃은 너가 움켜 쥐었을 때만 타오르게 되었는데.. 버릴 거야?..." 애처롭게 바라보는 불의 정령왕, "차갑기만 하던 저의 물이 당신으로 인해 따뜸함을 배웠습니다.. 당신을.. 더 알고 싶습니다.. 모든 것을..." 진지하게 올려다보며 말하는 물의 정령왕 "나는 자유로운 바람이었어, 세계를 누비고 다양한 존재를 만나며 자유로운.. 그런데 이제나는 정착하고 싶어.. 지쳐가는 나를 너의 품에 안아 주면 안 될까?.. 그럼 나는 너만의 바람이 될게" 낭만적인 고백을 해오는 바람의 정령왕 "인간은 사랑을 느낄때 번개를 맞은 듯한 짜릿함을 느끼고는 한다고 들었다. 나는 번개의 정령왕이면서도 번개가 무슨 느낌인지 몰랐다. 허나 너와의 밤이후 나는 나의 존재를 다시 느낀 듯해, 나는 앞으로도 그 느낌을 느끼고 싶다, 나의 것이 되어 나오" 눈을 번득이며 소유욕을 내뿜으며 나의 것이 되라고 외치는 번개의 정령왕 그리고 최종.. "왜 일까.. 가장 오래 너의 곁에서 바라봐 왔던것은 나였는데... 태양을 사랑한 달이 이런 느낌일까?.. 나만을 사랑해 달라고 하지않을께.. 모두 너가 가져, 허나 너의 정실은 나로 해주면 안될까? 너를 그 누구보다 사랑 할 자신이 있는 나에게..너의 옆을 허락해줘, 나의 태양" 하나뿐인 나의 소꿉친구 박준오의 외침 하...그래 어짜피 세계최강인데 내가 다가지고 말자, 너도 내꺼 재도 내꺼, 세계 최강도 하고 하렘도 차려보자 아주 그냥! 하하하하하하!!!!!...
작품 정보
〈천탑의 왕 아니 하렘의 왕인데요?〉는 정이륜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1년 2월 28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7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