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트립물, 좀비_아포칼립스, 포스트_아포칼립스, 생존물, 성장물, 로맨스_살짝, 바보인지_천재인지_헷갈리는_여주, #목표는_최애생존, #고구마와_사이다를_오고가는_여주 (표지는 일러스트레이터 '룻룻' 님이 작업해주셨습니다. 대놓고 좀비 사태 터진 묘사? 오히려 좋아! 정말 감사드립니다. 쓴이가 직접 상업용으로 의뢰해서 받은 표지이니, 당연하지만 도용은 안 됩니다!) 양미우 인생에 기쁨이고 보람이던 찬란한 빛이던 조성훈이 죽었다. '게스트하우스 이야기'이란 별 특징없는 제목이 알고 보니 서스펜스 좀비 아포칼립스라서 뒷통수가 얼얼했던 것도 아득한 과거, 그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조성훈'은 양미우가 본 훈남 캐릭터들 중 단연 최고였다. 단순한 작화인데도 훈훈한 얼굴인 게 딱 티가 났고, 몸도 어우...와우...직업이 헬스 트레이너가 아닌 게 신기했지. 자기도 어린 동생들과 아픈 아버지를 걱정하느라 잠도 못 자면서, 다른 일행들을 중재하고 잘 이끌어가는 리더였다. 종종 친한 선배인 '최가람'과 투닥투닥 싸우는 모습도 너무 귀여웠다. 숨어있던 좀비의 급습에서 그룹원을 삽 한 방으로 후려쳐서 구하는 장면은 진짜 개멋있었다. 그래서 마지막화에 '조성훈'이 자신이 모르는 새에 좀비에게 상처 입은 걸 알고 난 뒤에 가까운 후배인 '임재혁'에게 유품을 맡기고...미끼를 자처해서...좀비들과 함께 동귀어진했을 때는 진지하게 통곡해버리고 말았다. 아빠를 놀라게 할 정도였지. 아...다시 생각하니 역시 안 되겠다. 이대로는 못 보낸다, 내 최애. 격하게 살리고 싶다. 내 멋지고 귀엽고 유능하고 다 좋은 최애캐. "아무튼! 네가 원하는 것을 하나 말해 봐. 그럼 그에 맞는 능력을 주거나, 원하는 환경에 데려다주게." "「게스트하우스 이야기」에 조성훈이 죽는 결말 진짜 개싫음. 멱살 잡고 구해주고 싶음." "구해준다면서 멱살을 왜 잡아? " 그때 했던 대화는 그저 욕구불만인 내 무의식이 반영된 꿈인 줄 알았다. "성함이, 조. 성 자. 훈 자...라고요?" "그렇게 높이실 필요는 없는데... 아, 일단 맞아요. 조성훈." "왜죠?" "네?" "어째서죠?" "네?" 아니 진짜 어째서죠? 나보고 뭐 어쩌길 바라는 건데!?
작품 정보
〈절대최애생존주의〉는 보라빛나뷔 작가의 현대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3년 7월 1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88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