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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사랑하지 않는다. 필요할 뿐이다. 카엘에게 키스는 감정이 아닌 흡수였다. 도파민과 생명력, 인간이 쉽게 내어주는 감정의 잔재들. 그는 그것을 얻기 위해 망설임 없이 입술을 겹쳤고, 몰아치듯 빼앗았다. “인간들은 참 쉽게 마음을 내주지.” 안도의 웃음처럼 보였던 그것은, 명백한 비웃음이었다. 금기를 건드린 존재, 인간계로 떨어진 주술사 카엘. 그리고 그의 에너지원이 되어버린 한 인간, 이설. 너를 만나지 말았어야 했다

작품 정보

〈잔인한 거래 그 끝은 파멸이었다.〉는 전소스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월 15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9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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