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지금부터 2650여년전 사마천은 사기를 썼습니다. 사마천은 사관인 아버의 유언으로 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친구를 변호하다가 한무제의 미움을 사 사형선고를 받은 후 아버지의 유언을 지키기위해 사형대신 성기를 자르는 궁형을 당했습니다. 그는 이런 궁형을 치욕 중의 치욕이라 여겼습니다. 얼마나 치욕스러우면 치욕이란 단어를 19번이나 썼습니다.... 그는 자신의 수치스러움을 이렇게 말하였다. 그는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자신의 심정을 아래와 같이 적고 있습니다. ... 비록 百世의 세월이 흘러도 저의 수치는 너무나 심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루에도 아홉 번이나 애가 끊어지는 듯하고 집안에 있으면 망연자실하여 무엇을 잃은 듯 하고 집을 나서면 어디로 가야 할지 알지를 못합니다. 이 치욕을 생각할 때마다 땀이 등줄기를 흘러 옷을 적시지 않는 적이 없습니다. ... 이책은 총 130권으로, 지난 2천년간 읽혀왔습니다. 지금도 물론 세계적으로 읽히는 책입니다. 너무 방대한, 그리고 어려운 책입니다. 인물위주로 재밌게, 그리고 쉽게 풀어가겠습니다. 애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작품 정보
〈인물로 읽는 사마천의 사기〉는 제임스k 작가의 역사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5년 3월 10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2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