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느 날 시작된 발정기를 감당 하지 못하고 급하게 들어간 DVD방에서 혼자 풀다가 범운에게 들키고 마는 주호, 그런 주호에게 이상하지만 강한 끌림을 느끼는 범운은 주호와 큰 일을 마치고 주호를 집까지 데려다주는데 그 곳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범..! 범이다,범이 나타났다..! 그러나 상태가 좀 이상한데? 너 네가 누군지 몰라? 자신이 호랑이인줄도 모르는 호랑이, 그리고 그 호랑이를 맴도는 미스테리한 운명을 가진 자들... 그 끝은 사랑일까 죽음일까. 만나선 안될 운명이었다.우리 네 사람은.그러나 만날 수 밖에 없는 지독한 운명의 수레 바퀴에 오직 너만, 너만 행복하면 난 몇 번이나 죽어도 좋아.. 그들의 핏줄부터 내려져 온 네 사람의 얽히고 얽힌 본격 목숨을 내놓고 하는 지독하고 절절한 사랑이야기. *'파아란 하늘에 별빛이 흩뿌려져 너의 얼굴을 비추던 그 때, 나는 눈물을 멈출 수 없었다. 아니,사실 웃음을 멈출 수 없었다. 그렇게 찾고 또 찾았던 너이기에. 드디어 바라던 죽음을 선사할 수 있게 되었네.' 한범운(#츤데레공#절륜공#연하공#양아치공),호식당할 운명. *'꿈에서 깨어나면 늘 누군가를 그리워해. 얼굴도,이름도 모르는 그저 검은 실루엣일 뿐인데도 우연히라도 마주친다면 바로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아. 곧,그 날이 나에게로 다가오는게 느껴져.내가 그토록 그리워하고 있는게 도대체 무엇인지 또 나는 누구인지 이제 더는 모르고 싶지 않아.너를 위해서라도.' 강범(#짐승공#다정공#절륜공#미남공),기억을 잃은 범. *나는 너에게 집착하는게 아니야.그저 너에게 예속되어 있는 것 일 뿐이야. 네가 언젠가 깨닫는 날이 온다면 모든 걸 다 말할 때가 됐다는거겠지. 그 날이 오기 전까지만 이라도 나를 좀 봐줘.그 날이 오게 되면 나는 너를 떠날거니까... 허나,기억을 잃은 범에겐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이주호(#청초수#아방수#미인수#헌신수),범의 룸메이트이자 무언가를 숨기는 존재 *이 어지러운 밤에 기억을 잃은 범을 위해 무던히도 노력을 하는구나. 이제 곧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텐데 만약 범이 그 사실을 알아채지 못한다면 너는 내 사람이 되는 것이다.나는 그 날만을 기다리고 있을것이다. 연우(#미스테리#능글#집착#??),미스테리를 품고 있는 알 수 없는 존재.
작품 정보
〈이 어지러운 밤에 길을 잃은 범을 위해〉는 문은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3년 1월 7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