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회사에서 커피를 마시다가 한 백작가의 영애로 빙의한 혜리 눈 앞에 펼쳐진 두 여자와 한 남자의 치정극을 보면서 눈을 뜨게 되는데 클리쉐가 난무하는 가운데 어떤 소설에 빙의한건지 도무지 생각나지 않는다. 도대체 이 소설 무슨 내용이야! 이 소설의 완결을 보고 원래의 월급쟁이로 돌아가기 위한 혜리의 고군분투! 짜 - 악 "네가... 네가 감히....!!" "스칼렛 영애. 저에게 도대체 왜이러시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지긋지긋하군...지긋지긋해" ‘와... 진짜 클리쉐 덩어리인데?’ 아침에 출근해서 아직도 멍한 정신을 깨워보려고 탕비실 커피를 한 잔 뽑아 들고 막 내 자리에 앉았을뿐인데...? 심지어 한모금도 마시지 않고 하품만 시원하게 한 참이었는데… 평소에 하지 않았던 일들을 해서 그런가? 멍하니 앉아 잔을 들고 있는 상태로 나는 빙의...? 라는 걸 해버린 것 같다. 표지:AI로 만든 아리헨입니다
작품 정보
〈이 소설의 완결을 보러왔다〉는 오딜리아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4년 7월 1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6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