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판타지 로맨스...겠지 #근데 사실 로맨스릴러임 코믹 아마 #울 여주는 힘이 쎄진 않지만 말빨이 쎔 #세계 구하는 여주 #남주는 둘(형제 간의 대결..?) #꽁냥꽁냥하다가 결국.... 꿈 속에서 우리 학교 교장을 죽이는 미친 놈을 보았다. 이왕 죽일 거면 우리 학교의 미친 체육 선생을 죽일 것이지. 하지만 단순한 개 꿈인줄 알았던 일이 실제로 벌어진 사건이라면 학생이 받을 충격을 계산해보시오(서술형. 50점). <충격! 명문 고등학교 교장 죽은채로 발견 돼!> 아니 이런 도레미친. 저도 모르게 유일한 목격자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동안 코X 애니매이션에서 배운 내용을 써먹어야 할 때인가. 수사-랄 것도 없지만-를 이어가면서 그 살인자를 맞딱뜨린 주인공! 하지만 주인공은 살인자를 마주하자 마자 실패를 예감하는 주인공! 왜냐하면 미친 살인자가 왤케 잘ㅅ...이럴 때가 아니지. -소설 속 내용 중 서현은 본인이 사람들의 얼굴에 심각하게 약하다는 점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사람중에 하나였다. 대표적인 예로는 루터가 있었고, 다음 예로는 루터가 있었으며 마지막 예로는 루터가 있었다. "그걸 이런 식으로 확인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이런 식은 어떤 식인데." 루터-아직 잠이 덜깬 상태에서, 서현은 그렇게 생각했다.-는 자다 깬 목소리로 웅얼거렸다. 나른한 목소리도 꽤 맘에 드는데...? 서현은 꽤 기분이 좋았다. 어찌나 기분이 좋았는지 사실 옆에 있는 사람은 루터가 아니고 루터와 눈 색깔이 다른 이복형이며 그를 본의 아니게 납치했다는 사실에 대한 자각에 하마터면 이르지 못할 뻔 했다. 서현의 행복한 고민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분명 감옥에서 새우잠을 자고 있어야 할 사람이 왜 본인의 침대옆에서 남편마냥 골아떨어져 있는지에 대한 고민도 해야 했다. 하지만 그녀의 설렘이 섞인 이러한 고민은 곧 루터-의 형-의 나른하게 뜬 눈과 함께 전혀 고려해보지 못한 색다른 공포감으로 바뀌었다. 왜냐하면 그의 눈이... "피곤해, 좀 더 자자." ...꿈에서 본 살인자의 눈 색과 똑같았기 때문이었다. 엄마, 경찰 불러
작품 정보
〈이상한 나라의 더 이상한 놈〉은 sodamlang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9년 12월 19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