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영의정 고명딸로 귀하게 자란 박만식. 그녀는 집안에 반대를 무릅쓰고 가난한 의원과 결혼해 맨몸으로 집에서 겨났으나, 작은 주막을 시점으로 사업을 확장해 상행업과 여각업으로 대성했다. 조선에서 손꼽히는 4대 객주 중 한 명이 되었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조선에 역병이 돌았고, 선의(善醫)였던 남편은 돈이 없는 전염병 환자들을 앞장서 치료하던 중 돌연사했다. 사랑하던 남편이 죽은 뒤 슬픔에 사로잡힌 박만식은 모든 재산과 사업을 정리하고, 남편의 무덤 옆 오두막에서 죽을 날 만을 기다린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봉화산 만신이 찾아와 이르길. "남편을 그렇게 보고 싶소? 그렇다면 보는 방법이 있소. 요괴들이 사는 비탄 계곡에 가면 저승과 이승을 잇는 문이 열린다더군. 살아서도, 죽은 자를 볼 수 있는 거요." 박만식은 달이 뜨지 않는 어느 어두운 밤, 요괴를 만나겠다며 홀연히 사라진다. 요괴 왕에게 끌려간 박만식이 잘 먹고 잘 사는 내용 #여주가 본인 능력으로 장르를 변경합니다.(피폐,공포물>>정치,일상가꾸기,인간쉼터만들기물) 재혼물 #마귀보다마귀같은여자
작품 정보
〈요괴 굴에 끌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림 차린다.〉는 루크리스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6년 12월 27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