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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은 거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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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슬랭덩크 농구 열풍을 일으켰던 농구 만화를 같이 보며 소녀는 농구 선수를 꿈꾸었다. 한국에서 꿈을 꾼다고 별이 될 수 있는 이들은 재능있는자들, 가끔 노력으로 재능이 개화 될 때 까지 버티는 이들도 있지만 소녀는 운도 없었다. 부상 후 주니어 농구선수 은퇴. 어린 중학교 1학년 소녀에게 주어진 운명이라기에는 너무 가혹했다. 그런 절망에 빠진 소녀를 찾아온 소꿉친구 소년은 말했다. 네 꿈은 내가 이뤄주겠다고. 말도 안되는 말이었다. 자신의 꿈을 누가 대신 이뤄준다고 무엇이 바뀌는가 남이 말했다면 그럴 수 있지만 눈앞에 소년은 달랐다. 꿈의 시작부터 꺾이는 순간까지 함께해오며 같이 응원하고, 울어주던 소꿉친구이자 1호팬이였다. "그럼 이제 내가 1호 팬할게." 소녀는 눈물을 흘리지만 소년에게 고마운 마음에 웃었고, 소년은 꿈에서 깨어난 소녀를 안아주었다. 그리고

작품 정보

〈왼손은 거들뿐〉은 쇄길산 작가의 스포츠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7월 2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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