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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로맨스판타지

오래도록 해묵은 습관이 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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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형의 피가 강이 되어 흐르니 아우는 그 피 위에 역사를 세울지어다." 에델바인 왕국 왕세자의 탄신일, 연회에서 한 사제는 이렇게 말했다. 정부조차 들이지 않던 왕은 그 이후 왕비가 둘째를 잉태했을 때에 걱정스러웠지만 이내 안도했다. 그 아이가 아들이 아니라 딸인 사실을 알고 형제의 지위를 위협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엘렌이 자라 그 영특함이 세간에 알려지자, 왕과 왕비는 다시금 과거의 예언을 떠올렸다. 그리고 부부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된 왕자 해리슨은 엘렌을 견제하게 되고, 자신의 지위에 위협을 느낀다. 결국 엘렌이 성인이 되던 해, 그녀를 혼인 동맹의 명목으로 이웃 나라인 랭스터 왕국 변방 척박한 섬의 주인, 무능한 망나니로 소문이 자자한 아드리안 대공에게 시집을 보내게 된다.

작품 정보

〈오래도록 해묵은 습관이 되려 합니다〉는 일천확금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8월 2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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