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나는 계속해서 돌아가는 이 동화의 결말을 비틀겠어." * 변함없던 염원이었다. 이곳이 동화 속의 이야기라는 것을 깨달은 그 순간부터 미친 듯이 발악했고, 앞으로도 계속 발악할 테지. 그리고 나는 기필코 이 지옥에서 탈출할 것이라 마음속에 칼을 갈며 그때의 순간을 기다렸다. 그리고 때는 오게 된 것이다. "반가워, 그라치아." 본래라면 등장하지 않던 인물의 등장 그리고 항상 같은 대본을 읊으며 같은 결말로 흘러가게 하던 왕자님의 제안. "나와 함께 신성국으로 가주시겠습니까?" 이곳이 동화라는 것을 자각하고 죽음을 맞게 되는 엔딩을 되돌아온 것이 무려 38번째가 되던 지금, 하나둘씩 파멸로만 달려가던 동화 속의 균열과 그 균열 속에서 나오고 마는 동화 속 진실!
작품 정보
〈영원한 굴레 속 염원〉은 단서풍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2년 12월 14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