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분명, 죽었다. 조금 후회가 남기는 했지만, 평온하고 안온한 삶에 만족했다. 하지만 후회가 생각보다 컸던 모양이다. 무슨 조화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죽었는데, 성인식 날 아침에 눈을 떴다. 꿈인가 싶었지만, 다시 만난 어려진 남편을 보자 깨달았다. 후회 없는 결혼 생활을 보내라는 신의 호의다. 최선을 다해 남편을 꼬셨고, 결혼했고, 이번에야 말로 만족했다. 어차피 약한 몸이었기 때문에 죽는 것은 그다지 걱정은 안 됐다. 다만, 또 바보처럼 우는 울보가 조금, 아주 조금 걱정…, 은 내가 해야 한다. 또 성인식 날이다. …남편이 울어서 인가? 아니면 또 내가 후회를 해서? 뭐지? …아무래도 망한 것 같으니 단 한 번도 시도해보지 않았던 것을 하자. 그래. 신이 문제라면 신물부터 부숴보자! 표지는 프리소스입니다. 작업이 완료되는대로 표지 수정할게요!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어느 황녀의 반복되는 나날〉은 푸돌이곰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4년 4월 2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14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