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부모 잃은 고아로 친척집에 맡겨진 전생. 어떤 노력을 해도 진짜 가족이 될 수 없었기에, 다음 생엔 진짜 부모를 갖고 싶다 빌었다. 그렇지만 그게 설마, 나를 증오해 맞이않는 부모라곤 안 했잖아... 황제가 유일하게 사랑한 여자를 죽이고 태어나, 나는 세상에 둘도 없는 골칫거리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아빠인 황제는 잘못 태어난 나를 한 번도 찾지 않았고 나는 그대로 뒷방 황녀가 되어 목숨이 위태로워졌다. 부모를 잘못 만났어도, 환생한 현생까지 가만히 죽을 순 없지...! 전생의 기억을 이용해 제국의 유일한 공작과 손을 잡고 황제가 되어 떵떵거리며 살고자 했다. 그러나 반대 세력에 의해 나는 죽을 위기에 처하고, 이번생도 여기서 끝나는 구나 생각한 순간- "아가!!!!" 엄마가 나를 낳다 죽은 그날 밤, 나를 매몰차게 버렸던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주, 절박하게. "...황제?" 내가 그를 알아보기도 전에, 그는- ...적의 검에 심장이 깨뚫리고 만다. "-황제 폐하!!!" 나를 그렇게도 증오했던 인간이, 나에게 그렇게도 잔인했던 인간이 지금 내 품에서 나 대신 가슴을 깨뚫려 있었다. 도대체 왜? 왜 나를? 나를 미워했잖아. 내가 안 태어나길 바랐잖아. 내가-! ...죽길 바랐잖아? 왜 마지막을 왜, 왜!!! ...왜 진짜 아빠처럼 끝내? 당신이 뭔데 진짜 아빠처럼 행동해?! 그렇게 원망아닌 원망을 품은 순간, 그의 심장에서 피어나는 기적과 같은 빛과 함께- 나는 과거로 돌아간다. 무려 10년, 내가 태어나기 전으로. 그리고 다시 만난, 나를 낳기전의 황제, 아니. ...아빠. 당신은 나를 낳았을때 무슨 마음이었지? 당신에게 나는... 뭐였어? 다시 만난 아빠와 나의 새로운 가족 이야기. 그리고 새롭게 알게된 사실. 과연 그 진실은 무엇일까?
작품 정보
〈아기님은 과거를 찢어〉는 poolK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2년 5월 16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