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내가 전생에서 읽었던 <푸른 수염의 동생을 구했더니>는 미스터리 로맨스 판타지 소설이었다. 약칭 <푸동>은 흑막 황태자의 모함으로 형과 가문을 잃은 남주가 여주의 도움으로 후계 자리를 뺏는 이야기였다. 흑막에게 멸문 당한 여주도 복수에 성공하는데, 문제는……. 내가 화형 당하는 nnn번 엑스트라 영애라는 사실이었다. 시계 바늘처럼 규칙적인 녀석은 언제나 소재 파악이 가능했다. 생각대로 장 폴 사보아는 연무장에서 기사와 대련 중이었다. 나는 손날로 두 사람의 공격을 무효화 시키며 기사를 뒤로 슬쩍 밀었다. “뭐, 뭐야, 엘라?” 장 폴 사보아는 장난인 줄 알고 웃다가 심각한 내 얼굴을 보고 표정을 굳혔다. “무슨 일이지, 엘라 영애?” 나는 <푸동>의 주인공, 장 폴 사보아 드 라브아지에 백작의 멱살을 두 손으로 틀어 쥐었다. “이 결혼, 절대 안돼!” 내 목숨이 걸린 일이라고! 완결이 목표입니다.
작품 정보
〈시골영애, 데뷔탕트 접수하러 왔습니다〉는 로판삐삐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3년 7월 1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