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세상이 망했다. 아니 실시간으로 망해가고 있었다. 하지만 영도는 오늘도 분식집으로 나가 유리문 상단의 잠금쇠를 찰칵 소리가 나도록 돌려 풀고는 바깥쪽에 있는 셔터를 드르륵 올렸다. ‘CLOSE’라고 적혀 있는 팻말을 ‘OPEN’으로 돌려놓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인기척 하나 없는 상쾌한 아침이었다.
작품 정보
〈세상이 망해도 분식집은 오픈함〉은 지나가는이A 작가의 현대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2월 6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5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