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자체 17금>서양물/로판/집착/ 납치/감금/스토리위주/장편/능력녀/직진녀/상처녀/상처남/무심녀 술마시고 주정부리다가 모르는 여자한테 납치당해 고백받았다. "처음뵙겠습니다. 저는 르네미아. 당신을 사랑하고있어요." 인기척에 뒤를 돈 순간 귓가에 들려오는 둔탁한 소리와 함께 나는 쓰러졌다. 스러져가는 의식 가운데 우연히 보인건 '여자..아이의 발..?' 작디작은 발이었다. 그리고 어렴풋이 들리는 깨질 것 같이 여린 목소리와 함께 나는 정신을 잃고 말았다. 얼마가 지났을까 어딘가에 질질 끌린듯이 묘하게 아파오는 등에 정신이 살짝 든 나는 나를 습격한 괴한의 정체를 보게 되었다. "아.. 죄송해요. 힘 조절은 역시 언제나 어렵네요. 이번에는 확실히 할게요." " 뭘 확실ㅎ..." 뭘 확실히 한다는 것인가. 그리고 언제나라니.. 그런 의문이 들기도 무섭게 나는 가면을 쓴 괴한에게 다시 공격을 당해 의식을 잃었다. 그 다음 정신을 차린 장소는 처음 보는 낡은 오두막이었다. 낡은 오두막과 다르게 새 것 같은 침대는 이질적이었고 그런 이질적인 침대에 나는 쇠사슬로 묶여있었다. 그리고 그 앞엔 작은 괴한이 나를 바라보며 서 있었다. "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르네미아. 당신을 사랑하고있어요. "
작품 정보
〈사랑은 납치감금으로 시작됩니다〉는 김나비818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1년 12월 3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