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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판타지

목련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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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언제나 4월인 숲, 목련이 피고 지는 숲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애증의 이야기 "새벽의 왕이여, 명검 울란의 주인이여. 황혼의 땅으로 진격했던 때가 생각나는가? 창대에 매단 깃발이 동쪽으로 휘날리고, 말머리가 서쪽으로 향했을 때, 그대는 혹시 알지 못했는가? 바람의 방향이 바뀌었음을? 무심한 하늘아래 사정없이 땅을 채찍질하고 조롱했던 그대가, 어찌 그것만큼은 알지 못했던가? 그토록 현명하고 아름다웠던 그대가, 지금은 이렇게 싸늘하게 누워있구나. 그대라는 사람이 정말로 존재했었는지 사람들조차 의문을 품고 있는데, 내가 받은 상처와 모멸도 처음부터 없었던 것인가? 그러나 지금, 그대의 아내이자, 에스메릴의 주인인 나, 시스는 말한다. 그대처럼 아름답고 당당한 풍모를 지녔던 자도 한줌 흙이 되는 건 한순간이라고."

작품 정보

〈목련의 나라〉는 회색물감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07년 4월 1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52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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