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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

루돌프를 소원으로 했습니다(루.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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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완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회귀물 일잘남 일잘녀 안경남 #알고보면 다정남 다정녀 성냥팔이소녀+ 산타와 루돌프 모티브 삽질 #사슴남(일단은 동물보단 사람입니다.) 음식 먹는 것 다른 로맨스 계약연애 #여성향이라고 우깁니다. 무향, 리뷰~게임과 세계관이 같습니다만 읽지 않으셔도 상관 없습니다. -프롤로그- “있잖아. 억울하지 않아?” 방금 말한 그녀는 고장난 티비의 검은 모자이크처럼 보이는 모습으로 앞의 여성에게 속닥인다. 그녀는 어떠한 표정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거뭇거뭇하게 보인다. 마치 바코드처럼 새까맣다. “내가 잃을게 있나요?” 앞의 여성은 당차게 말하며 그 검은 존재를 노려보았다. 그녀는 무언가를 잃게 되는 것일까? 곧 40살이다. 현재까지 어떠한 원한도 없었으며, 하루도 빠지지 않고 간식거리, 사고 싶은 것 참아가며 일해와 자그만하게 일한지 20년이었다. 거금 5억. 각종 비용을 제한 그녀의 미래용 금액. 그러니까 충분했다. 분명히 사람이 구해졌다고 했으니, 오늘까지만 완벽하게 일을 끝내면 그녀의 기준으로 행복 라이프를 이어나갈 수 있었다. 부모님과 함께 국내 여행도 같이 가고 그 뒤에 그녀가 좋아하는 작은 수제청 카페를 열어, 행복을 노래하기만 한다면 말이야. “내 인생은 견고해요. 내가 미루어보아도 엄청나게요.“ 혹독하다 느낄 정도로 열심히 살며 미래를 구축했다. 그래. 이 순간을 위한 그녀의 실수와 보완이 더해져서 완벽한 그녀가 탄생했다. 그런 그녀를 상상하고 있는 건지 모르지만, 앞의 회귀는 덤덤한 목소리로 그녀를 보고 있었다. 아무리 설득해도 들을 것 같지 않아서 지금은 소용 없을 것 같았다. 바코드처럼 생긴 까만 그녀는 앞의 여성에게 검지를 올려 좌우로 흔들어 보이고 뚫어지게 보더니 몸을 돌려서 말한다. “난, 바코드의 '회귀'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으면 회귀하고 싶다고 외쳐줘?“ 이내 없었던 것처럼 사라지며 여성은 꿈에서 깨어난다. 그리고 그녀를 깨우다 지친 낡은 휴대폰을 확인하더니 급하게 준비하고 달려 나간다. “망했다!!” *표지는 의뢰로 제작해둔 이미지입니다.

작품 정보

〈루돌프를 소원으로 했습니다(루.소.했)〉은 설혼유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3년 10월 7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57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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