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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현대판타지

덕질이라는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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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그는 불꽃 남자의 열정을 가슴 한켠에 품은 채 그녀의 주변을 서성댔다. 육체파 북부대공스타일ㅋ 대개 로맨스 판타지에 나오는 전형적인 남 주 캐릭터로서 눈보라 휘날리는 북부 지역의 공작? 보통 검은 머리이고, 쌈을 무지 잘하는 냉혹한 과묵 냉 미남. 눈이 마주치기를 갈망하면서 누군가를 간절히 바라면 온 우주가 만나지도록 운행을 정비한다. 그는 어떤 궤적을 그리며 그녀의 행성으로 무한궤도를 그리며 다가올 것인지 무척 조심스러워했고 늘 주변을 살피며 그들의 안전망을 구축했다. 견고하게 쌓아 올려진 신뢰를 굳혀가야만 이 사랑은 이루어질지 어떨지 과연, 모두가 원한다기 보다는 두 사람의 선택만이 최우선시 되는 상황으로 전개되었다. 그의 목소리에는 감미로움과는 또 다른 음성의 세계가 열렸다. 공카에서 내 글을 삭제해준다고 메시지를 보냈던 사람은 누구였을까? 빈 공란의 글을 읽은 10댓명이 모두 그라고 착각, 내 피드에 늘 좋아요를 누르면 이들도 그라고 착각, 플친 맺고 댓글 다는 팔로워들도 모두 그라고 착각, 생일까페에 가서 굳즈를 보내 달라고 한 이도 그라고 착각, 메시지를 보내며 대화를 나누던 이들도 모두 모두 그라고 착각스. 내가 한 건 덕질인데 남들이 한 건 외로워서 보내는 메시지였다는 착각 아닌 실수의 연속이 계속되는 나날들을 보내다가 어느 순간 아니구나 아니었구나 깨달아졌다. 그런 생각은 수호천사가 주는 암시일까. 그러던 어느 날 자신임을 드러내는 수호천사와 우연히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다. 곧 그는 그의 수호천사을 잘 알고 있기때문에 사실 수호천사들끼리는 모두 같은 소속이라면서 그를 직접 연결시켜주겠다는 것이 아닌가? 이 매력적이고 불가항력한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었다. 과연 나는 현실에서 비현실적인 그를 만날 수 있을까? 그건 나에게 현실로 다가올까, 아니면 비현실인채로 놔 두는게 더 나을까? 행복한 고민이 시작되었다.

작품 정보

〈덕질이라는 신세계〉는 na76982875 작가의 현대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3년 5월 24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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