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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로맨스판타지

당신이 행복할 때까지, 유예를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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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엄마도 잘 모르겠지만, 이 숫자는 리리코가 태어날 때부터 있었어. 리리코 생일을 의미하는 건 아닐까?" 내 사랑스런 평민 엄마는 내가 네 살 때 죽었다. 그리고 나는 우연한 기회로 공작가의 양녀가 되었다. "왜 아버지께서 네깟걸 입양했는지 모르겠군." "어디서 굴렀는 지 모르는 것인걸." 성질 더러운 오라버니들이 있었지만 나는 적어도 굶어죽거나 맞아죽는 일이 없다는 데에 만족하기로 했다. 그런데 사람이란 게 무서운 것이, 몸이 평안하니 애정도 바라게 되었다. 나의 구원자들에게 사랑스런 여동생이 되고 싶다는 그런 바람과 함께. "너 같은 걸 사랑해 줄 사람이 있다고 믿어? 정말?" 쌀쌀맞은 말에 상처만 입은 나는 어쩌면 애정결핍인 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그래서 당신에게 그렇게 빠져들었는 지도 모르겠다. "당신을 사랑해." 6황자와 결혼했고, 6황자는 황제가 되었다. 나는 황후가 되었고, 세상 가장 높은 자리에서 호사만 누릴 줄 알았다. 그런데, "왜 그런 표정을 지어, 황후? 설마 내가 그대도 죽일까." 공작가 사람들이 반란을 일으켰댄다. 나는 전혀 모르는 소리. 내가 사랑하는 남자가 내가 사랑하는 다른 가족들을 죽이고 지은 미소에 나는 이성을 잃었다. 그에게 은장도를 휘둘렀고, 직후 황제의 호위 기사에게 심장이 뚫렸다. 그렇게 죽었다. '그렇게 죽었어야 했는데, 왜 아직 살아있지?' 나는 공작저에서 눈을 떴다. 내 손목에는 이제 307이라는 숫자가 쓰여 있었다. [자낮여주/남캐 둘/회귀×/회상으로만 출연하는 공작가 가족들] 당신이 행복할 때까지, 유예를 줄게

작품 정보

〈당신이 행복할 때까지, 유예를 줄게〉는 라니카이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0년 8월 11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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