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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로세이지 전기(Necrosage's record) [연재재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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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보통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세계의 이면을 포함하여 진정한 우리들의 세계라 부를 수 있는 [현계(Core world)]. 그것은 수 천년을 살아 내려온 마법과 이능력이 아직 살아 숨쉬고 있으며 더불어 급속도로 발전하는 과학까지 보듬어 주는 너무나도 광활한 세상을 의미하는 곳. 그렇지만 그러한 세계의 포용력과는 달리 그 안에서 살아가는 존재들의 삶은 결코 고요하지도, 안정되지도 못했다. 창세부터 시작된 끝없는 혼돈과 투쟁. 그것은 세계를 살아가는 모든 존재들의 숙명이었다.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는 그 무한한 투쟁을 통해 흥망성쇄를 거듭하는 존재들의 삶은 말 그대로 혼돈. 하지만 그러한 혼돈은 언제나 일정한 것이 아니었다. 다른 시기보다 그 덜한 안정기라는 것도 존재했고, 그 정도가 심한 혼란기라는 것이 존재하여 마치 싸이클의 주기마냥 반복되며 세상은 그렇게 혼란과 안정을 거듭하여 성장하곤 한다. 그리고 그러한 수 천, 수 만년의 싸이클 속에서 그 혼란이 정점에 달했던 6번의 시기. 그것을 일컬어 사람들은 [혼란기(Chaotic chronicle)]이라 부르며 수많은 기록을 후대에 남겼다. 수 많은 존재의 슬픔과 고통, 아픔을 먹고 자란 그 혼란기. 그것은 인류의 문명이 21세기를 바라보고 있는 시점에도 마찬가지였다. 아니, 21세기 그것은 세계에 도래했던 6번의 혼란기 가운데서 가장 치열하고, 가장 복잡하며, 가장 큰 아픔을 가졌던 시기였다. 그러나 그러한 아픔은 동시에 수많은 영웅과 수많은 발전, 그리고 성숙을 촉진시켰으니, 그 얼마나 아이러니한 일이라 할 수 있는가. 그렇기에 우리는 그 시기, 6번 째 혼란시를 살면서 수 많은 전설과 이야기를 남긴 영웅들을 기억해 할 것이다. 그들의 슬픔을 통해 현재의 우리가, 현재의 인류가 있는 것이므로. 그래, 그렇기에 이것은 그 시대를 살아간 영웅들의 추모이자 열전. 그 가운데 내가 그리고자 하는 것은 그시대를 살았던 누구라도 존경하고, 감탄하고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던 한 현인(Sage)에 대한 이야기. 아주 어린 소녀의 시기부터 그 험란한 시기를 헤치며 살아온 천재적인 현인이자 네크로맨서인 그녀, 리안느 체인스필드와 그의 추종자이자 동시에 그 시대를 살아간 또 하나의 영웅인 라우시엔을 추모하기 위한 글. 그 이야기를 여러분의 앞에 선보이고자 한다. - 먼 훗날 어딘가의 비밀서고에서 발견된 [혼란기]의 [영웅편] 중발췌

작품 정보

〈네크로세이지 전기(Necrosage's record) [연재재개판]〉은 율무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0년 3월 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529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12 늘어 누적 191.6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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