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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나비야, 네가 없으면 내 봄도 없다.” 춘국(春國)의 골칫덩어리 왕자 하익은 성물의 저주로 인해 병을 얻게 되고, 왕실의 앞날 역시 위험에 처하게 된다. 이 저주를 풀기 위해서는 춘국에 잠들어 있는 다섯 개의 다른 성물들을 찾아서 깨워야만 한다. 그것도 운명의 상대라는 ‘귀인’과 함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하익은 이 저주의 시작점인 대선(大仙) ‘선하’의 후손을 찾아가게 되는데, 그 길에서 곤경에 빠져 있던 소년 호를 구해주게 된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 천민 소년이 바로 하익의 귀인이라는 게 아닌가! 처음부터 호가 마음에 들었던 하익은 그에게 ‘나비’라는 별명을 붙여주고 그를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려 하지만 호는 뭐든 막무가내인 이 능글맞은 남자가 싫기만 하다. 우여곡절 끝에 두 사람은 성물을 찾기 위해 함께 수도 모란을 떠난다. 하지만 단서는 어렵기만 하고, 심지어 성물 주변으로 삿된 것들이 모여들어 성물을 찾는 일이 쉽지가 않다. 둘은 과연 성물을 모두 깨우고 저주를 풀 수 있을까. 아, 일단 그만 좀 싸우고. (표지 - 자체 제작)

작품 정보

〈나비를 따라가면 봄이 온다〉는 권이채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1월 10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1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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