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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판타지

나는 뱀족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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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제주도의 비밀 김녕사굴에는 이런 전설이 있다. 동굴에 큰 뱀이 있어서 일 년에 한 번 처녀를 제물로 바치는 조공행사가 있었는데 서울에서 내려온 판관 서린이 큰 뱀을 죽이고 처녀를 구했다. 큰 뱀은 죽으면서 서린에게 반드시 복수를 하겠다고 한을 품었고 인간들을 다 멸망시키기 위해 뱀족이 되어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날 것이라고 다짐한다. 이렇게 해서 하늘로 올라가지 못한 뱀신들은 뱀족으로 환생해서 인간 세상 속에서 자신들의 신분을 숨기고 살아가게 되었다. 그들은 같은 뱀족들끼리만 결혼하여 점점 숫자를 늘렸고 최대한 아이들을 많이 낳았다. 제주도가 조선 시대 이래 계속 먹거리가 부족하고 임금님께 올리는 공물 때문에 혹독한 노동에 시달린 것은 뱀족들의 술수가 들어가 있다. 특히 제주도의 슬픈 역사 4.3사건의 발생도 뱀족들의 음모가 들어가 있다. 이런 뱀족들이 긴급 회의를 열게 되었다. 서울에서 여의주를 품은 여자아이가 태어났기 때문이다. 김녕사굴에서 마지막 제물로 바쳐졌던 그 꽃다운 아이가 환생했고 그 아이가 몸에 품은 여의주가 있으면 뱀족들은 인간들을 다 멸하고 하늘로 승천할 수 있다고 한다. 여의주를 품은 그 여자아이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 가슴이 너무 아픈 지경에 이르면 가슴에서 여의주가 생기고 그 여의주를 입밖으로 꺼내서 뱀족이 손에 넣게 되면 뱀족들의 오랜 숙원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뱀족은 최선을 다해 이 여자아이를 찾는 미션을 수행하는 한편 이 여자아이의 사랑을 얻을 우두머리를 선출했다. 한편 서린의 환생도 일어났다. 서린은 이 여자아이를 뱀족에게서 지키고 뱀족이 인간들을 멸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누가 뱀족이고 누가 서린의 환생일까? 또 제대로 여자아이를 찾았을까? 4각 관계 남녀 사이에 일어나는 스릴러 로맨스 판타지 뱀족의 특징: 얼굴이 하얗고 피부가 매끈하다. 잡티 하나 없는 얼굴이면 일단 의심해 봐야 한다. 전반적으로 몸이 차고 여름에도 에어컨을 잘 틀지 않는다. 겨울에도 역시 히터를 잘 틀지 않는다. 뱀족이 허물을 벗을 때 그 허물을 불태우면 뱀인간은 죽는다. 따라서 뱀족들은 자신들이 허물을 벗을 때 사람들 눈에 띄지 않으려 하고 만약 누군가가 보게 된다면 그 인간을 죽인다. 같은 뱀족들끼리 만나게 되면 서로의 눈동자가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빛나게 되고 그래서 같은 종족을 알아보게 된다.

작품 정보

〈나는 뱀족을 보았다〉는 blacklake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2년 5월 1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0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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