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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수군제독 연수영의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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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작품명 : 고구려 수군제독 연수영의 로맨스 천오백 년 만에 전한 편지 장 르 : 퓨전판타지 로그라인 : 한국 최초의 수군제독인 고구려 연수영이 현대로 와서 국정원 요원이었던 춘만의 도움을 받아 충무공의 해전과 당시 판옥선 제작법을 배워가 장산군도와 묘도 해전에서 당나라 해군에게 승리하는 한국의 해전사를 그린 소설이다. 연수영과 춘만, 춘만과 은애의 밀고 당기는 로맨스도 양념으로 만날 수 있다. 주요등장인물 : 주연 : 남주/춘만(전 국정원 요원), 여주/연수영(고구려 해군 제독) 조연 ; 은애(춘만의 국정원 동료), 상중(춘만의 동료), 온사문(온달의 후손으로 연수영 친구), 그 외/연개소문 양만춘 등 기획의도 : 이 작품은 퓨전판타지 역사소설로 중국 요동에 전해지고 있는 전설과 유적에서 찾은 고구려의 수군제독 연수영을 주인공으로 다뤘다. 연수영이 우연한 기회로 현대에 와서 전함을 만드는 기술과 수군전술을 배워 가지고 가서 645년 있던, 당나라 수군을 이끌던 장량과의 수군전투에서 승리한다는 내용이다. 중국 사서에는 장량이 수군 전에 승리해 비사성을 함락시켰다고 나타나지만 이후 안시성전투에서 당왕 이세민이 도움을 요청했음에도 그는 나타나지 않았고, 이후 전쟁이 끝난 후 장량은 능지처참 형으로 다스려진다. 요동에는 연수영이 장량을 이겼다는 전설과 석성에서는 연수영 이름이 새겨진 비석이 발굴되었다. 비록 삼국사기에는 없지만 연수영은 실존했던 인물이며, 당나라 수군을 격파했던 고구려 수군장이기도 하다. 석성 인근의 위패성에서 발견된 비문에는 ‘고구려 수군 군주 연수영’이라고 쓰여 있다. 연수영은 실존인물이며, 현지에 전설과 유물로 나타나지만 기록에도 없고, 한국 역사에서 인정되지 않는 인물이다. 한국 역사 속 위인을 조명하고, 나아가 한국의 수군 능력이 매우 뛰어났음과 요동 앞의 장산군도와 묘도 일대에서 벌이는 해전에 대해 조명하고자 했다. 이러한 연수영을 주인공으로 하는 역사소설을 퓨전판타지와 적절한 로맨스와 액션을 가미해 만든 작품이다. 시놉시스 : 642년 연수영은 연개소문과 함께 반정을 일으켜 왕자 ‘고장’을 새로운 고구려의 태왕으로 옹립한다. 하지만 더 멋지고 강한 고구려를 꿈꾸며 일으킨 반정이 연개소문의 잇속 챙기기 정권으로 전락하자 이에 회의를 느껴 요동의 바다를 지키는 석성도사를 자원한다. 그리고 석성으로 가는 길에서 대무신태왕이 즐겨 타던 신마 ‘거루’를 얻는다. 석성은 비사성과 함께 바다를 지키는 중요한 성이었고, 요동 앞바다에서 바로 고구려 장안성으로 향할 수 있는 길목에 대한 방어도 맡고 있었다.(장안성은 고구려 평안태왕 때 고구려가 마지막으로 천도한 곳이었고, 요동 태자하 인근에 장안진과 장안령이 현재도 남아있다. 고구려가 멸망한 장안성은 오늘의 북한 평양성이 아니라 요동 중심에 있는 장안성이다.) 그러나 핵심은 바다였지만 연수영이 부임한 석성은 수군이 머무르는 곳임에도 전함을 갖추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연수영은 연개소문을 만나 담판을 짓고 군사 5천을 데려와 수군 양성에 돌입한다. 전함을 정박할 항구를 만들고, 전함도 만들기 시작한다. 하지만 연수영은 전함 구조도 모르고, 전술도 하나도 모른다. 그런 고민을 하다 힌트를 얻기 위해 당나라 전함을 살피러 산동성 등주의 봉래항으로 떠난다. 그리고 당나라의 해군기지인 등주 봉래항을 찾아 적의 전함을 살피고 돌아가는 길에 적선과의 교전 중 바다로 떨어진다. 그때 거루가 나타나 연수영을 구한 뒤 어디론가 사라진다. 그 뒤 연수영이 나타난 곳은 2022년의 대한민국 여수의 대모도 앞바다였다. 국정원 출신 춘만과 상중이 낚시를 하는 곳에, 거루가 연수영을 떨구고 사라진다. 춘만은 연수영을 구하고, 그녀가 고구려의 연수영이라는 사실을 이해한다. 춘만은 연수영에게 고구려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려고 노력하고, 그녀에게 다양한 해군 전술과 전함에 대해 가르쳐 준다. 국정원은 연수영이 북에서 온 특수공작원이라고 판단하고 쫓다가 사살명령을 내린다. 자신을 위해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살뜰하게 살피는 춘만에게 반한 연수영은 거제의 동백숲에서 그를 받아들인다. 하지만 춘만과 연수영에게 번번이 당한 국정원은 총공격을 감행하게 된다. 춘만은 자신의 수륙양용차이기도 한 자동차를 타고 신안 앞바다의 매화도로 피했다가 국정원과 일전을 벌이지만 춘만이 크게 부상을 당한다. 연수영은 춘만을 자동차에 태우고 비상명령으로 안전가옥으로 피한다. 그곳은 춘만의 동료이기도 하며, 춘만을 짝사랑하는 은애의 집이었다. 동해안의 비화항에 있는 은애의 집에서 부상을 치료하고 몸이 회복하는 듯 했지만 사랑의 질투로 은애가 국정원에 고발하면서 춘만과 연수영은 다시 강릉 부채바위로 숨는다. 부채바위까지 쫓아온 국정원의 총구를 춘만이 대신 맞으며 연수영을 바위 아래로 밀어버린다. 그순간 다시 거루가 나타나 연수영을 데리고 고구려로 돌아간다. 연수영은 현대에서 배운 전함축조 기술과 전술로 장량이 이끄는 당나라 수군을 모조리 격파한다. 하지만 오빠인 연정토의 모함으로 석성에서 탈출한다. 현대의 춘만은 생사를 오가는 도중 친구들의 도움으로 누명을 벗는다. 그리고 연수영을 그리워하다 석성으로 여행을 떠난다. 석성에서 연수영을 그리다 내려오는 길에 춘만은 성돌 틈에서 아주 오래된 편지를 발견한다.

작품 정보

〈고구려 수군제독 연수영의 로맨스〉는 초원별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2년 10월 17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8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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