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모종의 이유로 제국의 수도 룬트리아의 뒷세계에서 살아가던 네임드 암살자...그를 가리켜 "흑요석의 암살자" 라고 부른다. 그러던 그에게 내려온 거절하지 못할...아니 거절하면 죽는다, 그런 의뢰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상황...그리고 심지어 그 의뢰는 무조건 거절하고 싶은 의뢰... "호박금의 기사를 암살해주게." 그는 이 나라의 용사들 중 한 명 "호박금의 기사"를 암살하기 위해 저택에 잠입한다. "미안하지만 죽어주셔야겠어 기사님." "미안한데 그렇겐 안 되겠는걸...암살자여." 그렇게 암살자로서, 그리고 과거의 악연에 얽매인 불쌍한 인생을 살아가는 한 명의 사람으로서 처절한 사투를 벌이던 순간. 암살자의 검은 기사의 투구를, 기사의 검은 암살자의 가면을 가르고.... 때 마침 창밖에서 내리치는 번개의 섬광이 번뜩이면서 서로의 맨 얼굴을 보고 말았다. "너...여자였어?" "...그쪽이야말로." 본격 딥다크판타지백합서사시(????) 시작.
작품 정보
〈흑요석의 암살자와 호박금의 기사님〉은 aarrc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1년 2월 5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