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싸우라면 싸운다. 지키라면 지킨다. 하지만 더 이상 내어주지 않겠다. 사랑도, 나라도, 나 자신도!” 1918년 경성, 불빛은 화려했지만 그 뒤편은 피와 배신으로 얼룩져 있었다. 누군가는 목숨을 걸고 조국을 위해 싸우고, 누군가는 욕망을 위해 적과 손을 잡는다. 그리고 그 중심에, 서로의 정체를 숨긴 채 모여든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동지가 될까, 아니면 서로의 등을 겨누는 배신자가 될까? 겉으로는 웃음을 나누지만, 속으로는 칼날을 숨긴 시대. 누군가는 독립군, 누군가는 밀정, 또 누군가는 금지된 사랑에 빠져든다. 총칼보다 뜨거운 욕망과 운명이 뒤엉키는 순간, 역사에 기록되지 못한 그들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작품 정보
〈해 셋째달 하루〉는 Veilkim 작가의 역사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9월 9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