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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판타지

피를 쫓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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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붉은 실의 손가락이 진동합니다!] [주(主)께서 피를 바라십니다!] -띠링! 어두운 세계에 밝은 빛이 도래했다. 시간대는 별이 쏟아지는 늦은 밤. 조명 하나 없이 깜깜한 이곳과는 반대로 눈앞의 글씨는 푸르스름한 빛을 띠는 중이다. 무척이나 밝게 느껴졌다. “··· 시끄럽군.” 나는 머리를 쥐어 잡는다. 가볍고 높은 소리는 뇌리를 울린다. 시끄러움은 비로소 눈살을 좁혀들게까지 만들었다. 글씨를 보고 소리를 들은 지 어느덧 20년이 흘렀지만, 익숙해지지는 못했다. 움찔, 놀라고 늘 눈동자가 주변을 서성인다. 그렇다고 상황이 닥쳐올 때 바보같이 허둥대지만은 않는다. 해야 할 일을 찾았다. 주인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았다. 허공에 문장이 드러나고 경박한 소리에 아미가 일그러질 때. 주(主)의 뜻으로 나는 허리춤에서 검을 뽑는다.

작품 정보

〈피를 쫓는 기사〉는 jbs166825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2년 4월 1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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