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천마교와 신룡칠십이기 사이에 벌어진 공전절후의 결투는 꼬박 남주야 동안 계속되었다. 피아를 구분할 수 없이 격렬하게 이어진 죽고 죽이는 격전의 회오리…! 시산혈하의 살풍경 속에 무림은 혹독한 대가를 치르고야 평화를 되찾았으나 죽은 자도 산 자도 침묵하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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