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친구로 2년, 연인으로 8년, 헤어진 지 3년. 방송국 교양국 PD 서연 앞에 3년 전 아주 더럽게 헤어진, 다시는 만나기 싫었던 그놈이 돌아왔다. 바로 전 남친이자, 어느 날 홀연히 사라진 톱스타 배우 이태양. "정 그렇게 힘들면 군대라도 가든가. 난 너랑 죽어도 다시 만날 생각 없으니까." . . . "문서연 PD님, 우리 오랜만이네요. 그쵸? 전 PD님 엄청 보고 싶었거든요." 다시는 볼 일 없을 줄 알았던 이태양이 다시 한번 문서연의 세상에 뜨기 시작했다. "이태양 다큐, 문서연 네가 해." "제가 왜요?" "남극 가고 싶다며. 이번 프로젝트만 끝내면 보내줄게. 네가 원하던 남극으로." 딱 한 달. 한 달만 버틴다면 태양이 뜨지 않는 남극으로 갈 수 있다. 서연은 다시 한번 자신의 카메라 앵글에 자신이 그렇게 사랑했던 피사체를 담기로 한다. "잘 부탁드립니다, 이태양 배우님. 다큐멘터리 담당 PD 문서연입니다." 서연은 일도, 사랑도 다 얻을 수 있을까? 표지는 Ai를 활용하여 제작된 표지입니다.
작품 정보
〈태양은 달을 비추고〉는 그린한연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12월 16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7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