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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판타지

체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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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군데군데 눈 뭉치가 이리저리 삐죽거린 바위 틈새로 엉겨있고 사방의 나무들이 모두 발가벗고 지나가는 바람에 몸이 차가운지 이리저리 피하고 있는 산속을 눈매가 날카로운 더벅머리 청년이 머리가 산발 한 체 꼬질꼬질한 몰골로 하늘색 보에 쌓인 아이를 안고 좁은 산길을 따라 바쁜 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응애~ 응애~ “이 씨팔~ 죽이뿔기 전에 주디 닥쳐~ 에이~ 씨팔~ 여게가 어데야~ 좆 같이.. 재수바리 엄실라카이깐에..” 손발이 시려오는 문식은 쉽게 풀릴 줄로만 알았던 유괴가 사방에서 시끄럽게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고 자기가 아이를 유괴했던 지역에서 대대적인 수색과 검문이 이루어지자 아이의 집안이 자기가 생각한 것 보다 더 대단하다는 것을 나중에 알고는 놀라 붙잡힐까 겁이나 유괴를 포기하고자 산청의 한 건물 앞에 아이를 버리고 갈 요량으로 한 건물 앞에 아이를 놓아두려고 했는데..

작품 정보

〈체이카〉는 이그란트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0년 11월 14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85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29 늘어 누적 415.9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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